루이비통 가방 Top5 추천 인기순위는? 가격별 종류별 연령대별 추천

루이비통

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(Louis Vuitton)은 에르메스, 샤넬, 디올과 함께 최상위권 명품 브랜드입니다.

루이비통 가방(핸드백) 중에, 가장 인기 있는 추천 Top 5 제품을 가격별, 종류별, 연령대별 알아보겠습니다.

가격도 접근 가능한 사정권 내에서 가장 효율적인 가방이 어떤 것인지 바로 핵심만 빠르게 보시겠습니다.

 

 

루이비통 가방 Top 5 추천 인기순위

판매량 순 / 선호도 순 / 블로그 리뷰 순

 

1. 루이비통 스피디(Speedy) 반둘리에(35)

루이비통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으며, 인기가 워낙 많아 3초에 하나씩 팔린다는 3초백 입니다.

루이비통 스피디 반둘리에

• 가격 : 약 200만 원 초중반 가격대로 입문용 엔트리 상품입니다.
• 특징 : 스피디는 지퍼가 한쪽으로만 여닫을 수 있게 한 개이며, 반두리에는 양쪽 여닫이 2개입니다.
• 디자인 : 전 세계 명품백의 기본 형태로, 이거 하나쯤은 꼭 있어야 하는 베스트 셀링 필수 아이템입니다.
• 활용도 : 저렴하고, 가볍고, 수납 용량이 커서 실용성이 매우 좋아 사랑을 받는 제품입니다.

 

2. 알마(BB)

1934년 처음으로 아르데코풍의 상징적인 모노그램 캔버스 소재의 가방입니다.

루이비통 알마BB

• 가격 : 200만 원 초반 가격대로, 입문용 엔트리 상품입니다.
• 특징 : 탈착 가능한 금속 스트랩이 있어, 핸드백과 크로스백, 숄더백 등 변신이 가능합니다.
• 디자인 : 골드톤 패더라, 두 개의 토론 핸들이 시선을 강탈하는 우아함에 초점을 맞춘 아이템입니다.
• 활용도 : 단단한 가죽이 형태를 똑바로 유지해주어, 무게가 나가는 물건을 넣어도 모양을 잡아줍니다.

 

3. 네오 노에(MM)

복조리 백입니다. 이 단어 하나로 모든 설명을 생략해도 무방할 정도로 모르는 사람이 없는 아이템입니다.

루이비통 네오노에(MM)

• 가격 : 300만 원 초반대로 이 제품부터는 각오하고 구매해야 하는 수준으로 넘어갑니다.
• 특징 : 말 그대로 복조리 형상의 큰 주머니 형태로, 지퍼가 없이 끈으로 열고 닫는 구조입니다.
• 디자인 : 프라다의 버킷 백과 동일한 노에 백은, 과거 샴페인을 운반하기 위해 제작된 만큼 가볍고 튼튼합니다.
• 활용도 : 물건을 넣고 빼기 편리한 장점이 있지만, 옆으로 눕히면 내용물이 쏟아지는 단점이 있지만 잘 팔립니다.

 

4. 몽테뉴(MM)

모든 연령대의 여성고객들이 좋아하는 스테디셀러이며, 단정하고 고저스 한 매력이 특징입니다.

루이비통 몽테뉴(MM)

• 가격 : 300만 원대 중반으로, 큰돈이 들어가기 시작하는 중급기 라인입니다.
• 특징 : 무난하고 단아하여 질리지가 않고, 이로 인해 선물용으로 가장 많이 팔립니다.
• 디자인 : 파리의 우아한 거리에서 이름이 붙여졌고, 세련됨과 실용성이 좋은 디자인입니다.
• 활용도 : 두 개의 상단 핸들 및 탈착형 스트랩으로 스타일링이 좋고, 지퍼가 있고 수납공간이 많습니다.

 

5. 네버풀(MM)

거의 중세시대 때부터 이어온 핸드백의 디자인으로 역사가 가장 오래된 아이템입니다.

루이비통 네버풀(MM)

• 가격 : 200만 원 중후 반대 제품으로, 아주 적당한(?) 가격이라고 생각되는 제품입니다.
• 특징 : 천연 카우하이드 트리밍으로 보들보들한 모노그램 캔버스 소재이며, 수납공간이 넓습니다.
• 디자인 : 끈을 활용해 조이고 풀어 매끄러운 캐주얼룩과, 세미 정장에 특화되어 있습니다.
• 활용도 : 어깨 또는 팔에 편하게 걸치는 식으로, 얇고 날렵한 핸들과 탈착형 파우치 활용이 꿀템입니다.

 

명품은 백화점에서 사야 정품인증과 교환/수선 등 모든 면에서 우수하니 가급적 백화점 구매를 추천 드립니다^^